성경에 예수라는 이름은 없었다.
“성경 어디에 예수님의 새 이름이 안상홍이라고 적혀 있느냐”며 따지는 자들이 있다. 이들은 글자 그대로 성경에 ‘안상홍’이란 이름이 있으면 제시하라고 생떼를 쓴다.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자라고 외치는 자들의 주장이다.
그렇다면 그들에게 묻겠다.
“구약성경에서 ‘예수’라는 이름이 있다면 제시해봐라.”
2천 년 전 이 땅에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성경은 오직 여호와만이 구원자라고 기록된 구약성경뿐이었다. 신약성경은 이후 쓰여진 것이다. 구약성경에 ‘예수’라는 이름이 구원자로 예언되어 있는가? 절대로 찾을 수 없다.
구약성경에 ‘예수’라는 이름이 없었어도 초대교회 사도들이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을 수 있었던 이유는 구약성경에 기록된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을 예수님께서 이루셨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안상홍님을 재림 그리스도로 믿는 이유는 성경에 기록된 재림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을 안상홍님께서 모두 이루셨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만이 주실 수 있는 영생의 진리 새 언약 유월절이 대표적인 증거다.
출처:패스티브닷컴
신약 시대 사도들이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했던 이유는 예수라는 이름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었기때문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성경의 예언을 이루심을 보았기 때문이었다.
요10:37~38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치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이 시대 우리들이 안상홍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이유 역시도 그 이름이 성경에 기록되어있어서가 아니라 성경의 예언을 이루신 그 일을 보고 믿는 것입니다.
새언약 유월절,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에게 허락하실수있는 영생의 진리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시는 분을 하나님으로 깨닫고 영접하는 이가 가장 현명한 사람이요, 복받은 사람입니다.
답글삭제성경의 예언을 바라 보면 영접할 수 있습니다.
답글삭제오늘날 이시대에도 예언을 바라보면 영접할 수 있습니다.
초림때와 동일한 증표인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신분이 재림 그리스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