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17일 목요일

과학적 근거로 바라 본 성경은 사실이다-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장차 우리 영혼이 돌아갈 영원한 천국이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이같은 내용을 신화 혹은 실제가 아닌것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생들을 너무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인생들이 신뢰하는 과학을 통해 성경이 사실임을 증거하심으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새하늘과 새땅인 영원한 천국도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성경이 사실인 과학적인 증거

세상을 창조하시고 온 우주에 과학의 법칙을 부여하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과학보다 앞서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과거에는 인간의 부족한 지식으로 인해 성경을 믿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믿을 수밖에 없는 증거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럼 먼저 지구에 대해 주신 말씀을 살펴봅시다.

욥26:7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땅을 공간에 다셨다는 말씀은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뜻입니다.
오늘날에는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것은 지극히 상식적인 내용입니다.
그러나 고대 사람들에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들은 지구가 무엇엔가 고정되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과학은 언제쯤이나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었을까요? 17세기 뉴턴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후에야 증명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인간의 과학보다 수천 년 앞서서 지구가 허공에 떠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욥기가 기록된 연대는 지금부터 약 3500년 전입니다.

그러면 당시 인간의 지식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사실이 어떻게 성경에 기록될 수 있었을까요?
이는 성경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록이며 사실이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다음으로 물의 순환에 대해 주신 말씀을 살펴봅시다.

요36:27~28 그가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리신즉 그것이 안개되에 비를 이루고 그것이 공중에서 내려 사람 위에 쏟아지느니라.

이 말씀은 물의 순환과정을 사실대로 부여줍니다. 즉 지상의 물이 공중으로 올라가서 구름이 된 다음 다시 비로 내리는 과정을 말한 것입니다.

먼저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린다"는 것은 물이 증발되어 공중으로 올라감을 뜻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안개되어 비를 이룬다"는 것은 수증기가 모여 구름이 된 후 비가되어 내린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과학 언제쯤  물의 순환을 온전히 이해한 것일까요?
16,17세기에 페로와 마리오트의 실험결과 물이 순환한다는 것이 최초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미 3500년 전에 물의 순환에 대해 정확히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는 성경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록이며 사실임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이러한 과학의 법칙을 통해서 성경이 사실임을 오늘날 우리에게 알려주셨을까요?

이는 성경이 사실임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약속하신 영원한 천국도 사실임을 우리로 깨닫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지 못하고 인생의 시간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람들이 무지하여 하나님께서 안 계시다고 생각하시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과학을 뛰어넘는 말씀이 무엇을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까?
이 모두가 하나님께서 분명히 존재하신다는 증거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존재하심을 굳게 믿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귀울여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사망도, 고통도, 슬픔도 없는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갑시다.


댓글 3개:

  1.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고 핑계할 수 없도록 확실한 증거를 두셨군요. 정말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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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과학이 발전하면 할수록 하나님께서 창조주이심이 확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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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과학보다도 앞선 성경~
    과학적으로 성경이 앞선 이유?
    (욥기서는 무려 3500여년전에 기록된 책임)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시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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