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1일 월요일

예언과 성취를 통해 바라본 성경은 사실이다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사람들 조차도 성경의 기록을 신화나 설화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대다수 인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과 성취를 통해서 성경이 사실임을 증거해 놓으셨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이 하나님의 확실하신 말씀임을 우리에게 확증하시기 위해 친히 선지자를 통해 예언하시고 그 예언을 성취하심으로 성경은 사실이며 하나님은 존재하심을 우리로 믿게 하셨다.

신18:21~22 네가 혹시 심중에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의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찌니라


구약시대에 이스라엘은 70년 동안 바벨론에 포로된 적이 있었다. 그때에 바벨론을 멸암시키고 이스라엘을 해방시킨 사람이 있었으니 그가 바사왕 고레스였다. 그런데 그 고레스가 이스라엘을 해방시킬 때 아주 놀라운 말을 하였다.

스1:1~3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신이시라 너희 중에 무룻 그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거기 있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 너희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고레스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방나라의 왕이었다. 그런데 그가 왜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상 만국을 자신에게 주셨다고 하였을까? 또 왜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신 이시라고 하며 거듭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을까? 그 이유는 고레스가 성경의 예언을 보고 깜짝 놀랐기 때문이다.
성경은 그가 태어나기도 전에 그의 이름과 그가 할 일에 대해 미리 예언하고 있었던 것이다.



사45:1~3,13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에게 이르기를 내가네 앞서가서 험한 곳을 평탄케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꺽고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서 너로 너를 지명하여 부른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 알게 하리라 .... 내가 의로 그를 일으킨지라 그의 모든 길을 곧게 하리니 그가 나의 성읍을 건축할 것이며 나의 사로잡힌 자들을 값이나 갚음 없이 놓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느니라.

이사야서는 고레스가 이스라엘을 해방시키기 약 170년 전에 기록되었다. 하나님께서는 고레스가 태어나기도 전에 그의 이름을 기록해두시고 그가 할 일들을 기록해두셨다. 만약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우리의 이름과 할 일이 미리 기록된 책이 있었다고 가정해보자. 그것을 ㄹ보면 우리는 얼마나 놀라겠는가? 그래서 자신에 대하여 기록된 예언을 본 고레스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것이다.



이뿐 아니라 성경은 바벨론이 멸망하기 전에 바벨론 멸망 후에 이어질 메대 바사와 헬라에 대한 역사를 예언하셨다.

단8:20~22 네가 본 바 두 뿔 가진 수양은 곧 메대와 바사 왕들이요 털이 많은 수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이 뿔이 꺽이고 그 대신에 네 뿔이 났은즉 그 나라 가운데서 네 나라가 일어나되 그 권세만 못하리라

이 예언은 바벨론 멸망 직전에 하나님께서 다니엘에게 주신 예언이다. 바벨론이 멸망을 당한 후 메대 바사와 헬라가 일어날 것이며 또한 헬라가 첫째 왕 사후에 네 나라로 분열될 것이라고 예언하였다. 그런데 이 일도 예언대로 정확히 이루어졌음을 우리는 세계사를 통해 확인할수 있다. 헬라의 첫째 왕은 알렉산더이다. 그가 죽은 후에 누가 헬라를 통치했는가? 그의 휘하에 있었던 네 장군이 분할 통치하였다. 예언대로 네 나라가 세워진 것이다.
이러한 성경의 예언을 하신 분도 또 예언을 성취시키신 분도 하나님이시다.

이는 성경이 틀림없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사실임을 증거하는 것이다.


이러한 확실한 역사와 증거 앞에서 어찌 성경을 믿지 않을 수 있겠는가?
성경은 사실이며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모든 말씀도 반드시 이루어짐을 믿어야 한다.


계21:4 또 내가 새하늘과 새 땅을 보니 ....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댓글 2개:

  1. 성경의 모든 예언의 성취를 통해 사실임을 확인할 수 있고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약속하신 새하늘과 새땅인
    천국을 예비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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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나간 예언이 모두 성취가 되었다면 남아있는 예언 또한 확실히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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