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7일 수요일

딱따구리의 포란반-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 하나님의 교회.

새털은 가볍고도 보온성이 뛰어납니다. 그래서 겨울이면 새털을 넣어만든 다운 재킷이 사람들에게 인기를 끕니다. 그런데 딱따구리는 자신의 몸을 감싸주는 털을 오히려 뽑아버리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단 하나, 새끼 때문입니다.

딱따구리는 알과 맞닿는 배 부분의 털을 미련없이 뽑아버리고 맨살로 알을 품습니다.
혈관이 모여 있는 맨살로 알을 품을면 체온이 직접적으로 전해지기 때문에 더 따듯하고 아늑해집니다. 그렇게 새가 알을 품는 자리의 털이 벗겨진 부분을 '포란반'이라 부릅니다.

조류의 대부분은 저절로 포란반이 생겨나는데 딱따구리의 경우는 좀 특이합니다. 더군다나 딱따구리의 부리는 나무에 구멍도 뚫는 강력한 무기가 아니던가요.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새끼를 위해 그 날카로운 부리로 털을 뭉터이째 뽑아내는 고통을 감수하는 새, 딱따구리의 포란반은 희생의 흔적입니다.
                                                                 
                                                    ---------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가정, 생각그릇 넓히기 


계4: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롬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만물을 뜻대로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신 만물 속에 하나님의 신성을 담으시고
우리로 보고 알게하시고자 하셨습니다.

어미 딱따구리의 새끼에 대한 희생은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향하신 희생을 알게하고자 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죄인된 자녀들을 위해 하늘 영광의 옥좌를 비우시고 친히 육체옷 입으시고 이 땅에 임하신 하늘어머니.

자녀들의 죄와 허물로 상하신 어머니의 육체의 모습은
우리를 향하신 어머니의 사랑이며 희생의 흔적인 포란반입니다.




2013년 2월 25일 월요일

죄사함 주시는 구원자 안상홍님-하나님의 교회

죄사함의 비밀

인간의 수명을 70년으로 가정했을때 웃는 시간은 불과 20일에 불과하다는 내용의 광고를 본적이 있다. 이는 사람이 결코 길지 않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기쁨과 즐거움보다 고통과 괴로움이 더 많다는 의미이다. 그럼 그 원인은 과연 무엇일까?

이에대한 해답은 이 땅의 이치를 통해서는 알수 없고 오직 영혼 문제를 이해했을때 비로소 알수있다.

창2:7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속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때 흙과 생기로 창조하셨다. 이는 곧 육체와 영혼이다.
사람은 육체와 영혼의 결합체인 것이다.

그럼 이렇게 육체와 영혼이 결합된 사람이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면 이 둘의 결합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전12: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전에 기억하라

흙(육체)은 땅으로, 신(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간다 하셨다.
여기서 돌아간다는 표현은 원래 있었던 곳으로 가는 것을 의미한다.
육체는 흙에서 왔으므로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하나님께로서 왔으므로 하나님께로 돌아간다. 그러므로 우리의 영혼은 원래 이 세상에 오기 전에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있었떤 영혼들임을 알수있다.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했던 영혼들이 왜 이 땅에 내려와 고통과 슬픔의 삶을 사는 것일까?

그 이유는 하늘에서 지은 죄 때문이다.

눅19: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마13:9 ..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이 땅에 오심은 하늘에서 죄인된 우리들을 찾아 구원하시기 위함이다.

따라서 우리는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에 쫓겨온 죄인인 것이다.
죄인의 삶이 즐겁고 기쁠수 있겠는가?

그런데 죄인된 우리를 찾아 구원주시러 하나님께서 오셨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받아야 한다.
그럼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에게 구원을 허락하실까?

죄때문에 이 땅에 왔으니 죄 사함을 통해서 다시금 우리를 구원하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신다.
그럼 하나님의 죄사함의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엡1:7 그(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죄 사함은 예수님의 피를 통해서 허락되어진다.
그럼 어떻게해야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서 죄사함을 받을 수 있을까?

마26:17...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26:26 저희가 먹을 때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이것을 다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죄인을 찾아 구원주시러 오신 예수님께서는 죄사함을 허락하시는 당신의 피를 유월절로 허락해 주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죄사함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사함을 위해 세우신 새언약이며, 성경이 증거하는 죄사함으리 비밀인 것이다.

이러한 죄사함의 비밀인 유월절을 이 시대에 다시금 허락하시어 죄사함의 축복을 주신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시다.
안상홍님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번째 이 땅에 오셔서 새언약 유월절로 죄사함의 축복을
허락하신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히9:28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2013년 2월 23일 토요일

부활절- 하나님의 교회,


       부활절은 언제인가                                            ...  출처:패스티브닷컴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교회는 모두 부활절을 지킨다. 기성교회는 해마다 ‘춘분 후에 오는 만월(보름) 후 첫 일요일’이 되면 이날을 기념해 색색의 삶은 계란을 나눈다.



성경상의 부활절은 ‘무교절 후에 오는 안식일 다음 날’, 즉 무교절 후에 오는 첫 일요일이다.
그런데 왜 난데없이 부활절을 ‘춘분 후에 오는 만월 후 첫 일요일’에 지키게 된 것일까.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지 약 300년 후의 일이다. 325년,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가 니케아(지금의 터키 이즈니크)에서 종교회의를 소집했다. 의제 중의 하나는 ‘부활절 날짜 정하기’였다.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한 동방교회와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교회 간의 이른바 ‘부활절 논쟁’이라는, 오랜 갈등을 종식시키자는 명분에서였다. 성경에 엄연히 부활절 날짜가 명시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모여 날짜를 고쳐버렸다. 유월절은 아예 없어졌다.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그토록 간절히 원하시며 죄 사함과 영생을 약속하신 절기다. 무교절은 예수님의 고난과 희생을 기리는 절기며, 부활절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절기다. 예수님의 숭고하신 뜻을 저버려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님께서 행하신 모든 것을 헛수고로 만들고 만다. 강조하건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은 ‘무교절 후에 온 첫 일요일’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부활의 본을 보여주심으로 부활의 산 소망을 약속으로 주셨다.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은 춘분을 기준으로 한 부활절을 지킨다. 
또한 그들은 부활절을 기념하는 의식으로 삶은 달걀을 먹는다. 
그러나 이는 모두 성경을 기준으로 한 것이 아니다.

성경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모든 것은 우상숭배 행위일 뿐인 것이며, 
그 행위에는 하나님의 약속이 결코 허락되지 않음을 기억하자.


하나님의 계명- 우상숭배하지 말라.


죽은 자를 숭배하는 사람들 .......      출처: 패스티브닷컴

예수님의 제자였던 야고보에게 관절염이 낫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과연 옳은 일일까.


성경에는 죽은 자들에게 기도하거나 죽은 자들을 통해 기도함으로써 축복을 받는다고 기록한 구절이 단 한 곳도 없다. 성경은 오직 하나님께 간구하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로마카톨릭교회는 이미 죽은 특정 인물들에게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통해 축복을 준다고 가르친다. 일명 성인 숭배사상이다. 공교롭게도 카톨릭의 이 성인 숭배사상은 옛날 이교도가 품고 있던 사상과 매우 흡사하다.


고대 바벨론에는 카톨릭처럼, 다수의 신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기도하는 사상이 자리잡고 있었다. 그들은 약 5,000명의 남신과 여신을 섬기고 있었으며, 이들이 매년 매달 매일 매 시간과 같은, 특정한 때를 주관하고 어느 특정한 일(직업)들을 주관하며 특정한 장소를 주관하거나 특정한 질병을 주관한다고 믿었다. 이 같은 사상은 그대로 로마에 유입됐다.



다양한 신들이 특정한 직업과 장소, 물건 등을 지배한다는 이 사상은, 로마인들에게 급속히 흡수되었다. 그리고 하나님만을 믿는다 하는 로마교회에까지 들어갔다. 
당시 로마교회는 이교도인들을 전도하기 위해 그들의 다신교적인 문화까지도 받아들이고 있었다. 이는 곧 하나님만을 섬기는 기독교의 기틀을 무너뜨리는 일이었다.


로마교회는 하나님의 절기인 안식일 대신 이교도의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예배를 지키는 데 앞장섰으며, 새 언약 유월절을 폐지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심지어 이교주의에서 개종한 사람들이 자신들이 믿는 각종 ‘신’들과 결별하는 것을 주저한다는 이유로, 남신과 여신들이새롭게 명명되어 ‘성인들’로 불려졌다. 
그것은 각종 직업을 주관하는 성인을 비롯해 질병을 치료하는 성인 등으로 나뉘었다. 


로마카톨릭은 이 성인들에게 기도하면 하나님께 다른 방법으로는 받을 수 없는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가르쳤다. 그리고 신자들이 믿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성인들을 신격화했다. 이교도의 신들과 관련된 수많은 전설들을 성인들에게 그대로 전이시킨 것이다. 
어떤 경우는 이교도에서 숭배되었던 신들의 이름을 성인들의 이름으로 재탄생시켰다.


이에 카톨릭 백과사전은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전설이란 그리스도교 이전의 종교 설화에 담긴 사상들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전설은그리스도교인의 것이 아니고 오직 그리스도인화된 것이다. 
많은 경우에 있어서 이 전설은 신화와 같은 것에 기원을 두고 있음이 명백하다. ··· 성인들에 관한 많은 전설의 경우도 역시 그렇다. 고대인들이 영웅들에 관하여 가지고 있던 사상들이 
그리스도인 순교자로 전이되는 것은 용이하였다.”


이처럼 로마카톨릭교회의 성인숭배사상은 이교도의 다신교적인 사상을 계승한 것에 불과하다. 성경에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는 말씀이 기록돼 있다. 
하나님의 말씀이며 십계명의 첫째 계명이다. 
죽은 사람을 신격화해 그들을 숭배하라는 가르침은 성경에 없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목적은 영생얻고 천국가기 위함입니다.

벧전1:8 믿음의 결국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천국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에게 허락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우상숭배하지 말라는 하나님을 뜻을 어기고 죽은 자들을 성인(聖人)으로 추대하고 섬기는 
자들은 결단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구원의 축복을 받을 수 없음을 기억해야 겠습니다.
                                                                                          
성령 안상홍님과 신부이신 예루살렘 어머니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지킵니다.












2013년 2월 18일 월요일

하나님의 약속,새언약 안식일-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약속- 다른 사람과 앞으로의 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미리 정하여 둠.

'약속'의 정의입니다. 하지만 사람의 앞날은 아무도 모르는 바라 철석같이 맹세를 하고도 뜻하지 않은 사정으로 본의 아니게 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속의 조건에 미치지 못하면 한편에서 가치없이 파기해버리기도 합니다.

민23:19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신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신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하나님께서 정하신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출20: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시느니라

출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계명인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규례입니다.
안식일 규례를 지키는 자들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신다는것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그 약속을 우리에게 확증 시키시려 친히 사람되어 오신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눅4:16 예수께서 ...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깨달은 제자들은 예수님의 본을 가르침삼아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행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행18: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키라 명하신 하나님의 규례이며, 약속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을 허락해 주시기위해 친히 이 땅에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A.D.321년, 일요일예배의 법령으로 이 땅에서 사라진 새언약 안식일을 
성령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다시금 찾아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새언약 안식일을 끝까지 지켜서 영원한 천국의 축복 받읍시다.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짐 - 하나님의 교회.

성경의 역사 한 장면 - 하나님의 약속
                                                      창세기 18장 1~11절

아브라함이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 있을 때다. 한낮, 장막 문에 앉아 있는 그의 맞은편으로 사람ㅇ 셋이 보인다.
벌떡 일어선 아브라함이 달려가 그들 앞에 엎드린다.
 "오, 하나님이시여! 그냥 지나가지 마시고 제가 물을 조금 가져올 테니 당신들의 발을 씻고 나무 아래서 쉬소서. 제가 떡을 가져올 것이니 당신들의 마음을 쾌활케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
 "네 말대로 그리하라."
아브라함이 황급히 장막에 들어가 아내에게 음식을 준비시킨다. 또 짐승 중에서 가장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취하여 하인에게 주고 요리하게 한다. 요리된 송아지를 버터와 우유와 함께 가져다 앞에 차려놓고 나무 아래 모시니, 천사들과 함께한 하나님께서 음식을 잡수신다.
 "네 아내 사라가 어디 있느냐?"
 "장막에 있습니다."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정녕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아브라함과 사라는 늙도록 자식이 없는 처지다. 더 이상 자식을 낳을 수 있는 몸도 아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아시는 한나님의 말씀이다. 이브라함의 믿음에는 한 치의 의심이 없다.

자식을 기대하기 힘든 나이에, '아들이 있으리라'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기는 어렵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다(롬4장18절). 그리고 그 믿음대로 백 세의 나이에 아삭을 얻고, 믿음의 조상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하나님의 약속이 일점일획도 어긋남 없이 이루어진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이 있다면 따로 고민하거나 근심할 필요가 없다. 부족한 인생의 헤아림으로 다 알 수는 없다 할지라도 자녀들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은 항상 예정대로 진행되며, 약속하신 말씀은 반드시 성취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하나,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확신뿐이다.
                                                                                      ----- 엘로히스트 2월호 중

히9:28 이와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번째 오시겠다 약속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어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다시 오셨습니다.

성령과 신부되어 이 땅에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우리를 구원하러 이 땅에 오신 엘로힘 하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2013년 2월 13일 수요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신 증거- 새언약 안식일,성령시대 구원자

사람들이 쉽게 던지는 질문 중의 하나, '왜 안상홍님이 하나님이신가?'이다.
그러나 성경을 조금만 주의해서본다면 우리는 안상홍님이 하나님이심을 확실하게 알게된다.



안상홍님이 하나님이신 증거 1

하나님의 백성된 자들로써 마땅히 지켜야하는 
예배의 날인 안식일.

출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31:13..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눅4:16 예수께서...안식일에 자기규례대로..
마12: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구약때나 신약때나 안식일은 하나님의 것.


그런데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이 321년 콘스탄틴 황제의 권위로 폐지고 일요일이 등장했습니다.
















그렇게 안식일은 이 땅에서 사라진 채로 
오랜 세월을 지나왔고, 이 시대 
성령 그리스도 안상홍님에 의해 다시금 찾아졌다.















 안상홍님이 왜 하나님냐고?

바로 하나님의 것인 안식일을  
찾아주시고 ,
우리를 영원한 안식으로 
인도해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인신 것이다.












2013년 2월 6일 수요일

성령하나님의이름 안상홍님- 하나님의 교회, 패스티브닷컴.




성경에 예수라는 이름은 없었다.

“성경 어디에 예수님의 새 이름이 안상홍이라고 적혀 있느냐”며 따지는 자들이 있다. 이들은 글자 그대로 성경에 ‘안상홍’이란 이름이 있으면 제시하라고 생떼를 쓴다.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자라고 외치는 자들의 주장이다.


그렇다면 그들에게 묻겠다. 

“구약성경에서 ‘예수’라는 이름이 있다면 제시해봐라.” 

2천 년 전 이 땅에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성경은 오직 여호와만이 구원자라고 기록된 구약성경뿐이었다. 신약성경은 이후 쓰여진 것이다. 구약성경에 ‘예수’라는 이름이 구원자로 예언되어 있는가? 절대로 찾을 수 없다.


구약성경에 ‘예수’라는 이름이 없었어도 초대교회 사도들이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을 수 있었던 이유는 구약성경에 기록된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을 예수님께서 이루셨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안상홍님을 재림 그리스도로 믿는 이유는 성경에 기록된 재림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을 안상홍님께서 모두 이루셨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만이 주실 수 있는 영생의 진리 새 언약 유월절이 대표적인 증거다.

                                                                                                 출처:패스티브닷컴


신약 시대 사도들이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했던 이유는 예수라는 이름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었기때문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성경의 예언을 이루심을 보았기 때문이었다.

요10:37~38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치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이 시대 우리들이 안상홍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이유 역시도 그 이름이 성경에 기록되어있어서가 아니라 성경의 예언을 이루신 그 일을 보고 믿는 것입니다.

새언약 유월절,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에게 허락하실수있는 영생의 진리입니다.




2013년 2월 4일 월요일

성령하나님 새이름안상홍님이름으로 받는침례

마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하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 하심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아버지의 이름 : 여 호 와
   아들의 이름 : 예     수
   성령의 이름 :      ?

막16:15~16 ...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침례는 구원의 약속을 허락받는 의식입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받는 침례가 진정한 구원의 침례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구원의 침례가 베풀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구원의 침례로 구원의 약속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다윗의 예언을 이루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나님의 교회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섬기는 교회입니다.
안상홍님은 성경의 예언을 따라 예언적 다윗으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이십니다.

2013년 2월 1일 금요일

라합의 믿음 - 엘로히스트 중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 가나안이 가깝다. 그러나 크고 견고한 여리고 성이 먼저 버티고 있었다. 여호수아는 두 명의 정탐꾼을 보내 가나안 땅과 여리고 성을 정탐하게 한다.

여리고 성에 들어간 두 정탐꾼은 라합이라 하는 여인의 집에 들어가 유숙하는데 이를 본 사람이 즉각 여리고 왕에게 보고한다. 라합의 집에 곧 여리고 왕이 보낸 군사들이 들이닥친다.이미 정탐꾼들을 지붕 쪽에 숨긴 라합은 기지를 발휘해 군사들을 따돌린다.

"두 사람이 오기는 했지만 저는 그 사람들이 누군지도 몰랐습니다.그들은 어두워 성문을 닫을 때쯤 나갔는데 어디로 갔는지는 몰라도 빨리 가면 따라접을 수 있을 겁니다."

군사들을 돌려보내고 라합은 지붕에 올라가 정탐꾼들에게 청한다.

"하나님께서 이 땅을 당신들에게 주실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애굽에서 낭로 때 하나님께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요단 저편에있는 아모리 사람들을 전멸시킨 일을 듣고 간담이 서늘했습니다. 제가 여러분을 도운 것을 기억하여 나중에 무슨 일이 있더라도 제 가족들을 꼭 살려주십시오."

"당신이 이 일을 누설하지만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땅을 주실 때 인자하고 진실하게 당신을 대우할 것입니다."

라합이 창문에 줄을 매달아 정탐꾼들을 도망시킨다. 두 정탐꾼이 라합에게 당부한다.

"우리가 이 땅에 들어올 때에 우리를 달아 내리운 창에 이 붉은 줄을 매고 가족들을 모두 집으로 모으십시오. 당신과 함께 집에 있는 자에게는 절대 손을 대지 못하도록 할 것입니다."

정탐꾼들이 가고 난 뒤 라합이 붉은 줄을 창문에 매달아 표시를 해둔다. 이스라엘이 여리고성을 정복할 때 라합의 집에 있던 이들만 생명을 보존한다(수6장22~25)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으로 인도하시는 과정에서 보이신 권능과 영광의 소식은  여리고 성에 있는 모든사람들을 두렵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이었다.
라합은 단지 들은 것으로 그치지 않았다. 들음에서 난 믿음으로 생명의 위험을 감수하고 하나님의 편에 서서 하나님의 일을 도왔다. 그리고 자신은 물론 온 가족이 구원받고 다윗의 계보에 이름이 오르는 영광을 얻었다(마1장1~6).



내 영혼에 유익한 것이라도 듣기만 하는 것은 아무 소요이 없다. 
믿음을 갖고 행하여 구원을 예비하는 이들에게 인자하고 진실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다.
시온의 위상과 하늘 예루살렘의 영광이 온 세계에 드높아지고 있는 이때,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놀라운 권능의 역사가 들리는가. 
믿음을 가지고 구원의 역사에 동참해보자.
믿음의 행위가 하늘에 기억되어 별과 같이 영원히 빛날 상급으로 주어질 것이다.
                                                                                     .......엘로히스트 1월호 중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원한 천국을 허락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들은 우리들은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야 하겠습니다.


영원한 천국의 왕 같은 제사장의 축복을 받게될 그 날을 사모하며..........



성령시대 구원자 -다윗의 뿌리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 .

오늘날 세상엔 수 많은 교회들이 있으며, 각자 나름대로 구원을 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오직 다윗의 뿌리가 오셔야지 구원에 이를 수 있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계5:1~5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印)으로 봉(封)하였더라... 하늘 위에나 땅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
유다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일곱 인으로 인봉되어진 성경! 
세상 그 어디에도 이 성경을 개봉할 자가 없음을 알고 요한이 크게 울수밖에 없었던 이유?
구원의 말씀이 담긴 성경을 통하지 않고는 그 누구도 구원에 이를 수 없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그 성경을 누구만이 개봉할 수 있다고 하였는가? 바로 다윗의 뿌리이다.

이 다윗의 뿌리는 과연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

계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

바로 예수님이 다윗의 뿌리이다.
그런데 계시록5장의 일곱인을 떼실 다윗의 뿌리는 초림 예수님이 아닌 재림 예수님이다.

왜?? 초림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구원의 말씀이 한때 인봉이 되었다가 그 후에 다시 개봉이 될 것에대한 예언의 역사이기 때문이므로 이 예언은 재림 예수님께서 이루실 예언이다.

이러한 성경의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오신 재림예수님은 과연 누구실까?

사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우리 영혼을 살리는 영원한 언약은 오직 다윗만이 가지고 올 수 있다는 말씀이다.
영원한 언약은 다윗의 증표인 것이다.

이 영원한 언약에 대하여 

히13: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언원한 언약은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언약으로 새언약 유월절인 것이다.

마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눅22:20 잔도 이와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

새언약 유월절다윗의 뿌리를 증거하는 증표이다.

초림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생명의 진리인 새언약 유월절은 A.D325년 이 땅에서 사라져 버렸고 성경은 인봉되어 더이상 구원으로 나아가는 길이 막혀버렸다.









구원의 길을 열어주시기 위해 친히 다윗의 뿌리로 이 땅에 오셔서 감추었던 유월절 생명의 진리를 우리에게 허락해주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세상 사람들은 묻는다.
 안상홍님이 재림예수님이신가?

성경은 말한다. 
다윗의 증표인 새언약 유월절을 찾아주시고 인봉된 성경을 개봉하시어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기 때문이라고.




구원의 길을 허락하시기 위해 친히 이 땅에 다시 오신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유월절 생명의 진리를 통해 영생의 축복받고 영원한 구원의 길로 나아가자.



하나님의 교회의 모든것- 와티비(watv.org)

진리가 사라져 흑암하던 세상에 한줄기 진리의 빛이 밝았습니다.
성경의 예언따라 이 땅에 재림하신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
















창조주의 기념일인 새언약 안식일을 찾아 주시어 영원한 안식의 약속을 허락해주셨습니다.







온 세상이 진리의 빛으로 환하여 지고 흑암중에 헤메이던 수 많은 영혼들이 진리의 빛을
쫓아 구원의 약속이 있는 하나님의 교회로 모여오고 있습니다.





전 세계 150여개 국 2200 여개 교회에서 새언약 생명의 진리를 지키며 구원을 소망하는 
180만 성도들이 엘로힘 하나님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섬깁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에 약속된 영생의 축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있어 행복한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영원한 행복을 함께 하고 싶으신 분들은 
하나님의 교회 와티비 (watv.org)로 오셔서 구원의 소식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